그동안 생각하던 청계산 에서 광교산 까지의 종주 산행을 해보려 지난 일요일 다녀 왓으나 근교산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다 식수가 떨어져 백운산과 광교산을 코앞에두고 하산 햇습니다. 시간이 되면 요번주 다시 가볼까도 합니다.
전철역 양재시민의숲역 에서 걸어서 도착한 청.광 종주의 시작점인 화물터미널 뒤쪽 들머리 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별로 안다니는지 수풀에 가려있내요.
조금 올라오니 산책하기 좋은 길이 나옵니다.
이곳이 옥녀봉 입니다.
매바위 정상석전 훈련중 비행기 사고로 순직한 특전사 대원들의 충혼탑이잇어 잠시들려 묵념을 하고 갑니다.
매바위 정상석.
매봉 산객들이 많아 정상석 사진만찍고 지나갑니다.
이수봉으로 가기전 잠시 쉬며. 평소에는 생각도 못하는 흑맥주도 한잔 합니다.
다음에는 저기서 놀다 가야지.
역시 이수봉도 산객이 많아 지나치고....
제가 좋아하는 호젓한 산길 입니다.
국사봉에는 산객이 없내요.
하오고개 입니다 저길 지나면 청개산에서 광교산 쪽으로 가는겁니다.
저 계단을 다올라가면 바라산 정상 입니다 상당히 길더군요.
아~~~~~~길다
바라산 정상 입니다. 이곳에서 식수를 사려고 햇는데 막걸리와 아이스크림 뿐이랍니다.
식수는 한모금 남앗는데 너무 자만 햇습니다.
일단 백운산 쪽으로 진행하며.
백운산과 광교산을 코앞에두고 식수가 떨어져 하산합니다.
하산길도 예쁘긴 한데 아쉬움은 어쩔수 없내요...하하
날머리가 보입니다.
길가의 작은 돌담.
작은 돌담 앞에서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이작은 돌담뒤에 무엇이 잇는지도 모르며 26km의 거리를 너무 자만하고 쉽게 생각하다 바로 앞에서 종주를 못하게 되는구나 생각하며 나의 치병 생활도 되새겨봅니다. 자만하지말고 사소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생활하려 합니다.
환우님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장성 축령산 (0) | 2016.11.16 |
|---|---|
| [스크랩] 노인봉- 소금강 (0) | 2016.11.16 |
| [스크랩] 추자도 (0) | 2016.11.16 |
| [스크랩] 용문산 (0) | 2016.11.16 |
| [스크랩] 태화산 (영월) (0) | 2016.11.16 |